아름다운 꿈 오늘도 피곤하지만 잠자는 시간이아깝다.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계획하고상상하고 하는 이 시간이 좋다.미래가 없는 고요한 밤은 두렵지만날마다 발전하는 삶은 늦은 밤잠들기도 아까운 시간이다.지난날 돌이켜 보니 하루도 소중하지않은날이 없었다.나의 삶은 아름다운 꿈을 꾸고있는것과 같다. 소소한 일상 2025.02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