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며 생각하며

사랑과 용서

이모미모 2025. 2. 3. 13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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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전하고 밝은 정신은 어둠을

밝히는 등불과도 같다.

슬픔과 원망은 어둠이며

사랑과 용서는 밝음이다.

<역술가 지상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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