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

눈은 마음의 창

이모미모 2025. 2. 3. 13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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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눈은 마음의 창"이라는 말이 있다.

악한 마음과 이중적인 마음을

가진 사람이 상대방을 이용하려고

다가올 때 인상 쓰면서 다가올까

웃으며 다가올까?

 

눈과 입은 인위적으로 웃을 수 있지만

눈동자는 그렇지 못하다.

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싶을 때

선글라스를 끼고 싶어 하기도 한다.

고양이의 눈을 보면 모든 감정의

변화를 쉽게 알 수 있다.

☆역술가 지상☆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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