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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눈은 마음의 창"이라는 말이 있다.
악한 마음과 이중적인 마음을
가진 사람이 상대방을 이용하려고
다가올 때 인상 쓰면서 다가올까
웃으며 다가올까?
눈과 입은 인위적으로 웃을 수 있지만
눈동자는 그렇지 못하다.
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싶을 때
선글라스를 끼고 싶어 하기도 한다.
고양이의 눈을 보면 모든 감정의
변화를 쉽게 알 수 있다.
☆역술가 지상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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