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명(無明) 영혼이 밝지 못하면어두운 세상을 사는 듯눈 뜬 봉사다.어두운 밤 잠시 불을 끄니 암흑세상...한 치 앞도 못 보는 상황은두려움이다.한 세상 평온한 삶은어디에서 찾을까영원한 삶을 살겠다고혼자 잘나가도 소용없다.영혼을 맑게 닦아야 한다.맑고 밝음은 저 세상으로가는 길도 두렵지만 않고 밝다.☆역술가 지상☆ 살며 생각하며 2025.02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