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명리학을 왜 배우냐"라고 생각하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흔히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은 '점쟁이'또는 '미신'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있는데,마음이 천박하고 빙의 환자나 심신이 미약하고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아무나 할 수있는 공부가 아니라는 상식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.남의 인생을 좋은 길로 상담 해 주기 위하여끊임없는 연구와 공부를 하는 것을 이해하지못하고 "나이 들어서 왜 공부를 하냐"는 질문을자주 듣는 편입니다. 또는 "귀신이나 그런 것이있어서 공부하나 보다." 그런 것이 무엇인지?오히려 '그런 것이 있는 사람들'은 공부 안됩니다.또는 "미래를 잘 본다면 자신은 왜 돈이 없느냐"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, 어리석은 질문입니다.학창 시절 학교에서 공부하고 졸업장 받으면끝이라고 생각하는 ..